전에 살던집 바로위 아파트로 이사를 갔습니다.
LGU+기사가 와서 인터넷 설치가 안되는 아파트다. 다른회사 불러서 확인해봐라.
다음날 KT에서 와서 가능하다. 달수있다. 라고 하였고,
다시 LGU+기사님께 전화를 걸어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시 오셔서 확인해주세요 전화드렸는데....
안된다는 말을 남기고 결국 KT로 바꿔서 설치를 했습니다. 이사와서 인터넷도 TV도 없이 주말끼워서 보낸뒤
화요일쯤 KT기사님이 인터넷 TV 전부 설치해주시고 가셨습니다.
LGU+전화가 왔어요. 위약금 49만원을 내야된다고....있었던 일들을 말씀드렸더니..알아보고 다시 전화를 주신다고
다음날....전화가 다시왔네요. 이번에는65몇만원을 달라고 하시길래 싸웟죠.
결국 90몇만원에서 인터넷 안달고 있던 3일은 빼줄테니깐 위약금 넣어라는 소리를 하는 상담원.
요약하면
설치기사는 달수없다 다른통신사를 해야한다.
상담원은 위약금 내라 다른건 모르겠다
너무 억울한데 어디가서 말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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